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카자와 마사토모 (문단 편집) == 활동 == 성우를 하게된 계기는 "동경". 애니 등을 좋아한 것도 있지만, 어머니가 젊은 시절 극단에서 아마추어 활동을 했는데 그때의 지인 중에 성우가 있어서 '멋있어! 나도 저렇게 되고 싶어!'라는 마음이 생겼고, 중학생 때 성우에 대해 아는 친구들과 연기를 하거나 그걸 녹음해서 듣거나 했다. 자신의 과거를 '''전형적인 실패한 연기자의 예시'''라고 할 만큼 무명시기를 오랫동안 보냈다. 데뷔 자체는 19세인가 20세 정도로 이른 편이었으나, 소속 전환 실패를 시작으로 여러 사정으로 그만 두거나, 일이 없거나, 일이 잘 안 풀리거나 해서 여러 기획사를 돌아다녔고, 이제 좀 안정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던 시기가 애니로 말하자면 [[하이큐!!]]의 [[후타쿠치 켄지]]와 [[DRAMAtical Murder]]의 [[클리어(DRAMAtical Murder)|클리어]]를 연기할 시기였다고 한다. 켄프로 퇴소 이후 한동안 성우 일보단 무대 일을 하다가, 2008년 3월에 열렸던 제2회 [[성우 어워드]] 신인 발굴 오디션에서 참가 기업 중 11군데 기획사에 지명받고 합격했는데, 그때 켄 프로덕션도 참가 기업이었기 때문에 켄프로의 직원이 나카자와를 알아봐서 서로 쓴웃음을 지었다고 한다. 슈트액터도 우연히 시작한 활동으로, 첫 소속사에서 정소속 전환에 실패해서 퇴소하고 뭐라도 해야한다는 조급함에 여러가지 길을 모색하다가, 대학시절 액션영화를 찍을 기회가 있었는데 액션을 좋아하기도 했고 그때 액션스쿨이 있다고 들었기에 그때부터 액션 공부를 하고 그곳에서 생긴 연줄로 히어로쇼의 슈트액터를 시작했다. 가장 처음이었던 작품은 아마 [[초성신 그란세이저]]의 히어로 쇼일 것이라고 하며 히카리가오카 IMA홀 공연에서 전투원으로 출연했다고 한다. 그래도 특촬을 좋아하는 것도 있어선지 슈트액터 일에도 상당한 애정을 가지고 즐겁게 했으며, 2021년 현재도 주말에 시간이 비면 소속사와 스케줄을 조정하여 슈트액터 일을 한다고 한다. 배협으로 이적한 계기는 [[타쿠미 야스아키]] 덕분이라고 한다. 2014년 생일 이벤트에 타쿠미가 게스트로 온 것을 계기로 친해졌다고 하며, 당시엔 동갑인 성우들과 만날 기회가 적어서 교류가 있던 사람은 [[타케우치 료타]], [[무라타 타이시]], [[타쿠미 야스아키]] 정도뿐이었다고 한다. 파워라이즈를 퇴소하고 여러 기획사를 염두에 두고 물색하던 중, 타쿠미가 상담도 해주고 배협에 연결해줘서 이적할 수 있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